부산출장마사지
부산출장마사지는 관리사가 손님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마사지입니다. 일이나 여행으로 부산에 와서 호텔에 묵는 분도, 부산에 살면서 집에서 편하게 받고 싶은 분도 같은 방법으로 부르면 됩니다. 매장까지 오가지 않고 익숙한 방에서 받은 뒤 그 자리에서 바로 쉴 수 있는, 말 그대로 홈케어 마사지입니다.
이 페이지에는 부산출장마사지를 홈케어로 받을 때 고르는 관리 방식과 오일, 집과 호텔에서 자리를 준비하는 법, 관리 전에 말해 두면 좋은 몸 상태를 적었습니다. 숙소 위치를 정확히 설명하는 법과 오일 없이 손으로 누르고 주무르는 관리는 맨 아래에 따로 모아 두었습니다.
부산 출장마사지, 관리 방식 고르기
부산출장마사지로 받는 방식은 크게 오일을 쓰느냐 쓰지 않느냐로 나뉘고, 그 안에서 압의 세기와 동작이 달라집니다. 이름보다 지금 몸이 어떤지를 기준으로 고르면 됩니다.
- 스웨디시: 피부에 오일을 바르고 손바닥과 팔뚝으로 몸을 길게 쓸어 주는 서양식 마사지입니다. 압이 부드럽게 들어가서, 몸 전체를 풀고 푹 자고 싶은 날에 맞습니다.
- 아로마: 오일에 라벤더나 페퍼민트 같은 에센셜 오일을 섞어 향을 더한 마사지입니다. 동작은 스웨디시와 비슷하고, 향을 고른다는 점이 다릅니다.
- 스포츠: 오일을 쓰기도 하고 쓰지 않기도 하며, 뭉친 근육을 강한 압으로 깊게 누릅니다. 운동을 했거나 하루 종일 걸어서 다리가 단단하게 굳었을 때 고르는 방식입니다.
- 타이: 태국 전통 마사지로, 태국에서는 누앗 타이라고 부릅니다. 편한 옷을 입은 채 팔다리를 당기고 늘이는 동작이 많고, 201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올랐습니다.
- 건식: 오일 없이 옷이나 수건 위로 누르고 주무르는 방식입니다. 받고 나서 씻지 않아도 됩니다.
어떤 방식이 맞는지 모르겠다면 지금 어디가 불편한지를 말하면 됩니다. 어깨와 목이 굳었는지, 다리가 붓고 무거운지, 그냥 푹 자고 싶은지에 따라 맞는 방식과 압이 달라집니다. 어떤 방식과 시간이 가능한지는 전화로 물어보면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 방식 | 오일 | 옷 | 압 |
|---|---|---|---|
| 스웨디시 | 씀 | 수건을 덮고 받음 | 부드럽게 |
| 아로마 | 향을 섞어 씀 | 수건을 덮고 받음 | 부드럽게 |
| 스포츠 | 쓰기도 함 | 상황에 따라 | 강하게 |
| 타이 | 쓰지 않음 | 편한 옷 | 늘이기 위주 |
| 건식 | 쓰지 않음 | 편한 옷 | 누르기 위주 |
스웨디시라는 이름
스웨디시 마사지는 이름 때문에 스웨덴에서 온 마사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름은 19세기 초 스웨덴의 체육 교육자 페르 헨리크 링이 만든 치료 체조에서 왔다고 전해지지만, 지금 쓰는 동작을 정리하고 이름을 붙인 사람은 네덜란드 의사 요한 메츠거입니다. 영어권에서는 스웨디시 마사지라는 이름이 굳었고, 독일에서는 같은 마사지를 클래식 마사지라고 부릅니다.
메츠거가 붙인 동작 이름은 프랑스어입니다. 손바닥으로 길게 쓸어 주는 에플뢰라주, 근육을 잡고 주무르는 페트리사주, 손날이나 오므린 손으로 두드리는 타포트망이 대표적입니다. 오일 마사지는 이 가운데 쓸어 주는 동작이 가장 많고, 길게 쓸어 몸을 데운 다음 주무르는 동작으로 넘어가는 순서가 흔합니다.
오일 마사지에서는 손바닥만 쓰지 않습니다. 등이나 허벅지 뒤쪽처럼 넓은 곳은 팔뚝을 대고 길게 밀고, 어깨뼈 둘레처럼 좁은 곳은 엄지로 작은 원을 그리며 문지릅니다. 오일 덕분에 손이 피부 위에서 끊기지 않고 미끄러진다는 점이 건식과 다릅니다.
타이 마사지와 아로마라는 이름
태국에서는 부처와 같은 시대에 살았다는 인도 의사 지바카를 타이 마사지의 시조로 모십니다. 방콕의 사원 왓 포는 타이 마사지를 가르치는 곳으로 알려져 있고, 19세기 라마 3세 때 마사지 자리와 치료법을 새겨 둔 비문이 남아 있습니다. 이 비문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도 올랐습니다. 타이 마사지가 오일 없이 옷을 입고 받는 방식인 것도 이런 전통에서 왔습니다.
아로마테라피라는 말은 프랑스 화학자 르네모리스 가트포세가 만들었고, 1937년 같은 제목의 책을 냈습니다. 아로마 마사지는 이 말에서 이름을 따 온 것으로, 동작보다 오일에 섞는 향을 고른다는 데 뜻이 있습니다.
림프 마사지라는 이름
림프 마사지는 덴마크 사람 에밀 보더와 아내 에스트리드가 1930년대 프랑스에서 연구해 1936년 파리에서 발표한 림프 드레나주에서 이름이 왔습니다. 피부 바로 아래를 지나는 림프관을 따라 아주 가벼운 압으로 천천히 쓸어 주는 방식이라, 근육을 깊게 누르는 마사지와는 손의 세기부터 다릅니다.
그래서 림프 관리를 받고 싶다면 세게 눌러 달라는 말과 같이 하지 않는 편이 맞습니다. 다리가 붓고 무거운 날 가볍게 쓸어 주는 관리를 원한다면 통화할 때 그렇게 말해 주세요. 수술 뒤 생긴 림프부종처럼 진료를 받고 있는 붓기라면 병원 치료가 먼저입니다.
오일 고르기
마사지 오일은 피부에 직접 바르는 바탕 오일과, 여기에 몇 방울 섞는 에센셜 오일로 나뉩니다. 바탕 오일은 캐리어 오일이라고도 하며 호호바, 스위트 아몬드, 포도씨, 코코넛 오일이 흔히 쓰입니다. 에센셜 오일은 식물에서 뽑은 향 성분이 진하게 농축된 기름이라 그대로 바르지 않고 바탕 오일에 묽게 섞어 씁니다.
-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미리 말해 주세요. 스위트 아몬드 오일은 아몬드 씨앗에서 짠 기름입니다.
- 향이 부담스럽다면 에센셜 오일을 섞지 않은 오일로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면 됩니다.
- 베르가못, 레몬, 자몽 같은 감귤 계열 에센셜 오일 가운데에는 바른 뒤 햇볕을 쬐면 피부에 얼룩이나 염증이 생길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다음 날 낮에 해변이나 야외 일정이 있다면 감귤 향은 빼 달라고 하는 편이 낫습니다.
- 페퍼민트에는 멘톨이 들어 있어 바른 자리가 화하게 시원해집니다. 라벤더는 향이 부드러워 잠들기 전 관리에 자주 고르는 향입니다.
바탕 오일마다 쓰는 느낌이 조금씩 다릅니다.
- 호호바: 이름은 오일이지만 성분은 액체 왁스에 가까워서 잘 상하지 않습니다.
- 스위트 아몬드: 잘 미끄러져서 넓게 펴 바르기 좋습니다.
- 포도씨: 가볍고 덜 끈적입니다. 포도주를 만들고 남은 씨에서 짭니다.
- 코코넛: 보통 코코넛 오일은 24도쯤 아래에서 하얗게 굳습니다. 마사지에는 굳지 않게 가공한 분획 코코넛 오일을 많이 씁니다.
에센셜 오일은 식물의 어느 부위에서 뽑느냐에 따라 향의 계열이 나뉩니다. 라벤더와 일랑일랑은 꽃, 페퍼민트와 유칼립투스, 티트리는 잎, 샌달우드는 나무, 베르가못과 레몬은 열매 껍질에서 뽑습니다. 유칼립투스와 티트리는 호주가 원산지인 나무이고, 베르가못은 얼그레이 홍차의 향을 내는 그 감귤입니다. 꽃 향이 너무 진하게 느껴진다면 잎이나 나무 계열로 바꿔 달라고 하면 됩니다.
몸에 바르는 마사지 오일은 보통 바탕 오일에 에센셜 오일을 1~3%쯤 섞습니다. 바탕 오일 10mL에 에센셜 오일 두 방울에서 여섯 방울 정도입니다. 여드름이 잘 나는 피부라면 모공을 막기 쉬운 코코넛 오일보다 포도씨나 호호바처럼 가벼운 오일이 낫습니다.
오일 관리는 보통 이렇게 흘러갑니다
오일 관리는 엎드린 자세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과 허리를 길게 쓸어 몸을 데운 다음 어깨와 날개뼈 둘레를 풀고, 엉덩이와 허벅지 뒤, 종아리로 내려갑니다. 그다음 바로 누워 다리 앞과 팔, 어깨 앞쪽과 목을 받고 머리로 마무리하는 순서가 흔합니다. 그날 몸 상태에 따라 순서는 얼마든지 바뀝니다.

관리하는 동안에는 받고 있는 부위만 드러내고 나머지는 큰 수건으로 덮어 둡니다. 등을 받을 때는 다리를, 다리를 받을 때는 등을 덮는 식이라 몸이 덜 식습니다. 돌아누울 때는 관리사가 수건을 잡아 주는 동안 몸만 돌리면 됩니다.
옆구리나 발바닥처럼 간지럼을 잘 타는 곳이 있으면 미리 말해 주세요. 살짝 스치는 손길일수록 더 간지러워서, 그 자리는 손바닥을 넓게 대고 압을 조금 올리면 훨씬 덜 간지럽습니다. 그래도 불편하면 그 부위는 빼고 다른 곳을 더 길게 받으면 됩니다.
관리하는 동안 말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조용히 쉬고 싶다면 처음에 그렇게 말해 두면 압이나 자세를 물을 때 말고는 대화 없이 진행됩니다. 얼굴과 머리까지 받을 생각이라면 화장은 미리 지워 두는 편이 낫습니다.
부산에서 보낸 하루에 따라 고르는 방식
여름에 해운대나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피부가 빨갛게 탔다면, 탄 자리는 오일로 문지르면 따갑습니다. 전화할 때 탄 부위를 말해 주면 그 자리를 피해서 관리할 수 있고, 등 전체가 탔다면 오일보다 가벼운 건식이 낫습니다.
해수욕장에서 놀다 왔다면 모래와 바닷물 소금기, 선크림을 샤워로 씻어 내고 받으세요. 모래가 남아 있으면 오일을 바른 손이 지나갈 때 피부가 쓸리고, 선크림 위에서는 오일이 고르게 펴지지 않습니다.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핑을 했다면 어깨와 등이 먼저 지칩니다. 서핑은 보드 위에 엎드려 두 팔로 물을 저어 나가는 시간이 길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스포츠나 스웨디시로 어깨 뒤쪽과 날개뼈 주변을 풀어 달라고 하면 됩니다.
해운대, 광안리, 서면에서 술자리를 하고 숙소에 들어왔다면 강한 압보다 가벼운 관리가 맞습니다. 술을 마신 양과 시간을 전화로 미리 말해 주세요.
동래온천이나 해운대 온천에서 탕에 오래 있다가 왔다면 몸이 이미 데워져 있어서 오일 관리가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물을 한 잔 마시고 잠깐 쉰 다음 받으면 됩니다.
인천에서 시작하는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부산 사하구 낙동강 하굿둑에서 끝납니다. 자전거로 부산까지 내려왔다면 허벅지 앞과 엉덩이, 핸들을 잡은 손목과 어깨가 지쳐 있으니 그 부위를 먼저 말해 주세요.
부산 날씨와 홈케어
부산은 겨울에도 서울보다 따뜻하고 눈이 드문 편이지만, 바닷가 숙소는 바람이 세서 창가 쪽이 금방 식습니다. 겨울에 바닷가 호텔에서 받는다면 창에서 떨어진 침대를 쓰고 난방을 미리 올려 두면 좋습니다. 여름에는 습도가 높아 오일이 끈적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그게 싫다면 포도씨처럼 가벼운 오일이나 건식을 고르면 됩니다.
8월과 9월에는 태풍이 부산을 지나가는 해가 많습니다. 태풍이 오는 날은 해운대 마린시티나 광안리 해변 앞 도로가 파도 때문에 통제되기도 해서, 해변 숙소라면 도착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 날은 숙소 뒤편 입구가 있는지 같이 알려 주세요.
부르는 순서
- 전화로 지금 있는 곳과 시작 시간, 관리 방식, 받을 시간을 말합니다.
- 기다리는 동안 샤워를 하고, 누울 자리에 수건을 깔아 둡니다.
- 도착 연락을 받으면 공동현관이나 객실 문을 열어 줍니다.
- 관리를 받고, 끝나면 그 자리에서 그대로 쉽니다.
전화할 때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부산출장마사지를 부를 때 위치, 시간, 방식, 인원을 한 번에 말하면 통화가 짧아집니다. 상황별로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 출장 숙소: "센텀시티 ○○호텔 1508호입니다. 저녁 행사 끝나고 9시 반쯤 한 명, 스웨디시로 부드럽게 받고 싶습니다."
- 집: "해운대구 좌동 ○○아파트 105동 1203호입니다. 아이 재우고 밤 10시쯤 한 명, 아로마로 받고 싶습니다. 방문 차량은 경비실에 말해 두겠습니다."
- 여행 숙소: "광안리 해변 앞 ○○호텔 704호입니다. 술을 조금 마셨고, 지금 바로 오일로 가볍게 받고 싶습니다."
숙소 이름이 기억나지 않으면 근처 큰 건물이나 역 이름을 말하고, 방식을 정하지 못했다면 어디가 불편한지만 말해도 됩니다.
집에서 받는 홈케어, 자리 준비
집에서 받을 때는 어디에 누울지부터 정합니다. 침대가 가장 편하지만, 매트리스가 너무 푹신하면 누르는 힘이 몸으로 전해지지 않고 매트리스 쪽으로 흩어집니다. 그럴 때는 바닥에 요나 두꺼운 이불을 깔고 받는 편이 압이 잘 들어갑니다. 바닥에서 받는다면 겨울에는 보일러를 미리 틀어 바닥을 데워 두면 좋습니다.

오일 관리라면 침구에 오일이 묻을 수 있으니 큰 수건이나 버려도 되는 시트를 한 장 깔아 둡니다. 오일이 묻은 수건과 시트는 주방세제를 조금 묻혀 두었다가 빨면 얼룩이 덜 남습니다. 관리하는 동안 반려동물은 다른 방에 두고, 가족이 함께 사는 집이라면 문을 닫을 수 있는 방을 고르면 서로 편합니다.
침대가 벽에 붙어 있으면 관리사가 한쪽에서만 손을 쓰게 됩니다. 옮길 수 있다면 침대 양옆에 사람이 설 자리를 만들어 두면 좋습니다. 머리가 길다면 오일이 묻지 않게 묶어 두고, 엎드려 받을 때 얼굴을 받칠 작은 수건도 하나 준비해 두세요.
고양이를 키운다면 에센셜 오일을 빼 달라고 하세요. 티트리, 유칼립투스, 페퍼민트 같은 오일은 고양이 몸에서 잘 분해되지 않아 해로울 수 있습니다. 바탕 오일만 쓰거나 건식으로 받으면 됩니다.
아파트는 방문 차량을 미리 등록해야 단지 안으로 차가 들어올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단지에 차를 세워야 한다면 방문 차량 등록 방법을 알려 주세요.
부산 아파트 단지에서 부를 때
부산출장마사지를 집으로 부르는 경우 대부분은 아파트입니다. 큰 주거지는 같은 이름의 단지가 1차, 2차로 나뉘거나 이름이 비슷한 단지가 붙어 있어서, 단지 이름에 차수와 동 번호까지 말해 주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주거지마다 기준으로 쓰기 좋은 곳은 아래와 같습니다.
- 해운대 좌동 신시가지: 2호선 장산역과 중동역 사이에 단지가 모여 있고, 뒤로 장산과 대천공원이 있습니다.
- 재송동: 센텀시티 북쪽 수영강변 단지들로, 동해선 재송역이 기준입니다.
- 화명동: 낙동강 쪽 북구 신시가지로, 2호선 화명역과 수정역이 기준입니다.
- 명지: 강서구 명지동은 오션시티와 국제신도시 가운데 어느 쪽인지 먼저 말해 주세요.
- 일광: 기장군 일광역 근처에 새로 들어선 일광신도시 단지들입니다.
- 다대동: 사하구 1호선 끝자락으로, 다대포항역과 다대포해수욕장역이 기준입니다.
- 사직동: 동래구 사직야구장 북쪽 주거지로, 3호선 사직역이 기준입니다.
- 연산동: 연제구 1호선과 3호선이 만나는 연산역 둘레로 단지와 오피스텔이 모여 있습니다.
- 용호동: 남구 바닷가 주거지로 지하철역이 없으니 단지 이름과 함께 이기대나 오륙도 쪽인지 말해 주세요.
호텔에서 받을 때
호텔 객실에서 부산출장마사지를 받는다면 프런트에서 큰 수건을 두세 장 더 받아 두세요. 객실 수건은 대개 몸을 닦는 크기라 침대를 덮기에는 작습니다. 관리하는 동안 객실 청소나 룸서비스가 문을 두드리지 않도록 방해 금지 표시를 걸어 두면 중간에 끊기지 않습니다. 해운대나 광안리 해변 호텔은 창이 바다 쪽으로 크게 나 있으니, 커튼을 쳐 두면 바깥 불빛이 덜 들어와 쉬기 편합니다.
샤워는 관리 전에 미리 해 두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방이 너무 밝으면 쉬기 어려우니 천장 조명은 끄고 침대 옆 조명 정도만 켜 두면 됩니다. 에어컨 바람이 몸에 바로 닿는 자리라면 온도를 조금 올려 두세요. 관리를 받는 동안은 가만히 누워 있어서 몸이 식기 쉽습니다.
레지던스와 오피스텔에서 받을 때
한 달 살기나 장기 출장으로 레지던스에 묵고 있다면 객실에 세탁기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오일이 묻은 수건을 관리가 끝나자마자 빨 수 있습니다. 오피스텔은 방 하나에 침대와 책상, 옷장이 붙어 있어 자리가 좁으니 캐리어와 의자를 한쪽으로 치워 침대 둘레를 비워 두세요. 바닥에 짐이 없어야 관리사가 침대를 돌아가며 손을 쓸 수 있습니다.
에어비앤비 같은 공유 숙소라면 호스트가 정한 숙소 규칙에 방문객 출입이 어떻게 적혀 있는지 먼저 보세요. 침구에 오일 얼룩이 남으면 호스트와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이런 숙소에서는 수건을 넉넉히 깔거나 건식으로 받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둘이 같은 방에서 받을 때
부부나 친구, 출장 동료와 같은 방에서 함께 받으려면 누울 자리가 두 곳 필요합니다. 트윈룸처럼 침대가 둘이면 가장 간단하고, 큰 침대가 하나뿐이라면 한 사람은 침대에서, 다른 사람은 바닥에 이불을 깔고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침대 하나에 둘이 나란히 누우면 관리사가 설 자리가 없어서 손이 한쪽에만 닿습니다.
같은 방이라도 받는 방식은 서로 달라도 됩니다. 한 사람은 오일로, 다른 사람은 오일 없이 받겠다고 통화할 때 나눠서 말해 주세요. 둘의 시작 시간을 맞추고 싶다면 그것도 함께 말해 두면 됩니다. 방이 좁아 두 자리를 만들기 어렵다면 한 사람씩 차례로 받는 쪽이 편합니다.
관리 전에 말해 두면 좋은 몸 상태
최근에 다치거나 수술한 곳, 피부에 상처나 염증이 있는 곳, 임신 중인지 여부는 관리 방식을 정하는 데 필요합니다. 피부가 예민해서 화장품에도 쉽게 붉어진다면 그것도 함께 말해 주세요. 다리에 핏줄이 울퉁불퉁 튀어나온 정맥류가 있다면 그 자리는 세게 누르지 않습니다. 감기 몸살로 열이 나는 날은 관리를 하루쯤 미루는 편이 낫습니다.
관리 중에 압이 세거나 아픈 곳이 있으면 참지 말고 바로 말하면 됩니다. 같은 방식이라도 사람마다 편한 압이 다르고, 처음 정한 세기를 중간에 바꾸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오일 관리를 미루거나 바꾸는 편이 나은 때
- 왁싱이나 면도로 털을 막 정리한 날은 피부가 예민해서 오일과 문지르는 동작에 따갑거나 붉어질 수 있습니다. 하루 이틀 지난 뒤에 받거나 그 부위를 빼 달라고 하세요.
- 새로 한 문신은 딱지가 다 떨어지고 아물 때까지 오일을 바르거나 문지르지 않습니다. 문신한 자리를 말해 주면 그곳만 피해서 관리합니다.
- 스크럽이나 필링으로 각질을 막 벗겨 낸 날도 피부가 얇아져 있습니다. 이런 날은 건식이 낫습니다.
- 무좀이나 피부 염증처럼 옮을 수 있는 증상이 있다면 그 부위는 관리하지 않습니다.
- 임신 중이라면 엎드리는 대신 옆으로 누워서 받습니다. 무릎 사이와 배 아래에 베개를 받치면 자세가 편해집니다. 에센셜 오일은 빼고 바탕 오일만 쓰는 편이 낫고, 임신 초기이거나 따로 진료받는 것이 있다면 담당 의사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다음 날 일정에 맞춰 정할 것
오일 관리는 끝난 뒤 씻는 시간까지 생각해 두면 좋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미팅이나 기차 시간이 있다면 그날 밤 샤워까지 마치고 잘 수 있게 시작 시간을 당기거나, 머리와 얼굴에는 오일을 쓰지 말아 달라고 하세요. 머리카락에 오일이 묻으면 샴푸를 두 번 해야 지워질 때가 많습니다.
다음 날 해변이나 산행처럼 몸을 많이 쓰는 일정이 잡혀 있다면, 전날 밤에는 깊게 누르는 스포츠보다 보통 세기로 넓게 풀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깊게 누른 자리는 하루쯤 뻐근함이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장으로 받을 때와 매장에 갈 때
부산출장마사지는 손님이 움직이지 않는 대신 관리 받을 자리를 손님 쪽에서 마련해야 합니다. 매장은 침대와 샤워실이 갖춰져 있지만 오가는 길이 생깁니다. 어느 쪽이 나은지는 그날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장거리 운전이나 비행 끝에 숙소에 막 도착했을 때, 술자리를 마치고 다시 밖으로 나가기 싫을 때, 관리가 끝나면 바로 잠들고 싶을 때는 출장이 편합니다. 아이를 재워 두고 집을 비우기 어려운 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대로 방이 좁거나 다른 일행이 같은 방에서 쉬고 있다면 관리 받을 자리를 따로 마련하기 어렵습니다.
관리가 끝난 뒤
오일 관리를 받은 뒤에는 피부에 오일이 얇게 남습니다. 깔아 둔 수건 위에서 잠깐 쉬었다가 샤워를 하면 침구에 덜 묻습니다. 오일은 물로만 씻으면 잘 지워지지 않으니 바디워시를 써서 씻어 내고, 오일이 남은 발로 욕실 바닥을 디디면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샤워 전에는 오일이 옷에 배어 자국이 남기 쉬우니 아끼는 옷은 입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자주 묻는 것
- 부산출장마사지를 집으로도 부를 수 있나요?
- 네. 호텔이 아닌 집이라도 같은 방법으로 부르면 됩니다. 아파트라면 단지 이름과 동·호수를, 주택이라면 주소와 가까운 큰길을 말해 주세요.
- 오일 마사지를 받고 바로 자도 되나요?
- 자도 되지만 침구에 오일이 묻습니다. 깔아 둔 수건 위에서 자거나, 샤워를 하고 자면 됩니다.
- 옆방에서 아이가 자고 있습니다.
- 도착하면 초인종을 누르지 말고 문자나 전화로 알려 달라고 미리 말해 두세요. 오일 마사지는 두드리는 동작이 거의 없어서 관리하는 동안 소리가 크게 나지 않습니다.
- 오일 마사지를 받은 다음 날 피부가 가렵습니다.
- 바른 오일에 피부와 맞지 않는 성분이 있었을 수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쓴 오일 이름을 물어 두고 다른 바탕 오일로 바꾸거나 에센셜 오일을 빼 달라고 하세요.
- 등산이나 마라톤을 한 다음 날입니다.
- 운동 뒤 근육통은 보통 하루에서 사흘 사이에 가장 심합니다. 이때는 강한 스포츠 마사지보다 보통 세기로 넓게 풀어 주는 스웨디시가 받기 편합니다.
- 향에 예민한 가족이 함께 삽니다.
- 에센셜 오일을 빼고 바탕 오일만 쓰면 방에 남는 향이 훨씬 적습니다. 관리가 끝나면 창문을 잠깐 열어 두세요.
- 생리 중에도 받을 수 있나요?
-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랫배와 허리 아래가 무겁다면 그 자리는 압을 낮춰 달라고 하고, 엎드리는 자세가 불편하면 옆으로 누워 받으면 됩니다.
- 오일 대신 로션으로 받을 수 있나요?
- 로션은 피부에 금방 스며들어서 손이 길게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오일이 끈적해서 싫다면 로션보다 오일 양을 줄여 달라고 하거나 건식으로 받는 편이 낫습니다.
- 몸에 털이 많은데 괜찮나요?
- 괜찮습니다. 털이 많은 자리는 오일이 털에 먼저 묻어 손이 덜 미끄러지고 털이 당길 수 있어서, 오일을 조금 더 넉넉히 쓰고 털이 난 방향을 따라 쓸어 줍니다.
- 받다가 잠들어도 되나요?
- 됩니다. 오일 관리를 받다가 잠드는 사람이 많습니다. 돌아누울 차례가 되면 관리사가 깨워 주고, 끝까지 깨우지 말아 달라고 하면 엎드린 자세로 받을 수 있는 부위만 이어서 받으면 됩니다.
- 마사지를 처음 받습니다.
- 처음이라면 스웨디시처럼 부드러운 오일 관리로 시작해 보세요. 받으면서 세기가 맞지 않으면 그때그때 말하면 됩니다.
숙소 위치와 다른 관리 안내
오일 없이 옷 위로 받는 관리는 부산출장안마 안내에, 출장 온 분이 숙소 위치를 구·군별로 설명하는 법은 부산출장 안내에 있습니다. 서면 숙소라면 서면출장, 부산 번화가의 밤거리는 부산유흥 안내를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