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장안마
부산출장안마는 관리사가 숙소나 집으로 찾아가 손으로 누르고 주무르는 안마입니다. 오일을 바르고 피부 위를 길게 쓸어 주는 마사지와 달리, 안마는 옷이나 수건 위로 뭉친 근육을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눌러 풉니다. 받고 나서 씻을 필요가 없어서 끝나면 그대로 잠자리에 들 수 있습니다.
부산에 출장 와서 종일 회의실에 앉아 있었거나, 비탈길 많은 부산을 오래 걸어 다리가 무거운 날에 맞습니다. 이 페이지에는 부산출장안마에서 쓰는 손동작, 부위별로 뭉치는 곳, 압 세기를 말하는 법, 안마 받기 전에 준비할 것을 적었습니다.
안마라는 말
안마(按摩)는 누를 안(按)과 문지를 마(摩)를 합친 말입니다. 누르고 문지르는 것이 기본이라 오일이 없어도 되고, 그래서 얇은 옷 위로 받을 수 있습니다. 지압(指壓)은 손가락으로 누른다는 뜻으로, 엄지나 손가락 끝으로 한 점을 지그시 누르는 방법을 가리킵니다. 일본에서 따로 체계를 갖춘 시아츠도 같은 한자를 씁니다.
경락(經絡)은 한의학에서 기혈이 흐른다고 보는 길이고, 혈자리는 이 길 위에 있습니다. 경락 마사지라는 이름도 여기서 왔습니다. 타이 마사지도 오일 없이 옷을 입고 받는다는 점에서 안마와 가깝지만, 안마가 누르고 주무르는 쪽이라면 타이는 팔다리를 늘이는 동작이 많습니다. 뼈와 관절을 바로잡는 추나는 한의사가 하는 치료로, 2019년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어 안마와는 따로 구분합니다.
부산 출장안마에서 쓰는 손동작
안마 교재에서는 손동작을 몇 가지로 나눠 부릅니다. 이름을 몰라도 받는 데 지장은 없지만, 어떤 동작이 좋았는지 말할 때 쓰기 좋습니다.
- 쓰다듬기(경찰법): 손바닥을 몸에 대고 가볍게 쓸어 내립니다. 안마를 시작할 때 몸을 데우고, 끝날 때 정리하는 동작입니다.
- 주무르기(유념법): 근육을 손으로 잡아 짜듯이 주무릅니다. 목에서 어깨로 이어지는 근육이나 종아리처럼 손에 잡히는 근육에 씁니다.
- 누르기(압박법): 엄지, 손바닥, 팔꿈치로 한 자리를 지그시 눌렀다가 뗍니다. 지압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 두드리기(고타법): 주먹 옆면이나 손날, 오므린 손바닥으로 일정한 박자에 맞춰 두드립니다. 등과 허벅지처럼 넓은 곳에 씁니다.
- 문지르기(강찰법): 엄지나 손가락 끝을 피부에 붙이고 작은 원을 그리며 깊게 문지릅니다. 힘줄이나 관절 둘레처럼 좁은 곳에 씁니다.
- 떨기(진동법): 손을 댄 채 잘게 떨어 울림을 줍니다.
- 움직이기(운동법): 팔다리를 잡고 관절을 돌리거나 늘립니다. 굳은 어깨나 고관절을 풀 때 씁니다.
받다가 좋았던 동작이 있으면 "두드리는 것보다 꾹 눌러 주는 게 좋다"처럼 동작으로 말하면 됩니다. 싫은 동작이 있을 때도 같은 식으로 말해 주세요.
손의 어느 부위를 쓰느냐도 자리마다 다릅니다. 혈자리나 힘줄처럼 좁은 곳은 엄지로, 등과 허벅지처럼 넓은 곳은 손바닥 아래쪽 두툼한 부분으로 누릅니다. 엉덩이처럼 근육이 두꺼운 곳은 팔꿈치를 쓰기도 합니다.
안마할 때 자주 듣는 혈자리 이름
안마를 받다 보면 혈자리 이름을 듣게 됩니다. 이름과 자리만 알아 두면 "어디를 더 눌러 달라"고 말하기 쉽습니다.
- 백회: 정수리 한가운데, 두 귀 끝을 이은 선이 머리 위에서 만나는 자리입니다.
- 태양: 눈썹 끝과 눈꼬리 사이에서 뒤로 조금 물러난 관자놀이의 오목한 자리입니다.
- 풍지: 뒷머리뼈 바로 아래, 목 뒤 양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간 자리입니다.
- 천주: 뒷목 머리카락이 난 경계에서 목 가운데 굵은 근육의 바깥쪽 가장자리입니다.
- 견정: 목과 어깨 끝의 한가운데, 어깨 위 가장 높은 곳입니다.
- 합곡: 손등에서 엄지와 검지 뼈 사이의 도톰한 살입니다.
- 족삼리: 무릎뼈 바깥쪽 아래 오목한 곳에서 손가락 네 개 너비쯤 내려온 자리입니다.
- 용천: 발가락을 오므렸을 때 발바닥 앞쪽에 오목하게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 위중: 무릎 뒤 오금 주름의 한가운데입니다.
- 곡지: 팔꿈치를 굽혔을 때 바깥쪽 주름이 끝나는 자리입니다.
- 승산: 종아리 뒤 가운데에서, 까치발을 들면 근육이 갈라지며 오목해지는 자리입니다.
- 내관: 손목 안쪽 주름에서 손가락 세 개 너비만큼 올라간 두 힘줄 사이입니다. 멀미 밴드가 누르는 자리가 바로 여기입니다.
한의학에서는 합곡과, 안쪽 복사뼈 위에 있는 삼음교를 임신 중에는 세게 누르지 않는 자리로 꼽습니다. 임신 중이라면 전화할 때 먼저 말해 주세요.
부위별로 뭉치는 곳
머리와 얼굴
모니터를 오래 봤다면 관자놀이와 눈썹 위가 뻐근합니다. 머리 안마는 손톱이 아니라 손가락 끝의 살로 두피를 누르고 문지릅니다. 두피에 상처가 있거나 머리를 감은 지 얼마 안 돼 젖어 있다면 미리 말해 주세요.
눈이 뻑뻑하고 무거울 때는 눈 둘레 혈자리를 가볍게 누릅니다. 눈썹 안쪽 끝의 오목한 곳이 찬죽, 눈썹 바깥쪽 끝이 사죽공, 눈 안쪽 구석과 콧대 사이가 정명입니다. 눈 둘레는 뼈 가장자리만 누르고 눈알 위는 누르지 않습니다.
긴장하거나 집중할 때 이를 악무는 버릇이 있으면 귀 앞에서 아래턱으로 이어지는 깨물근이 단단해집니다. 입을 벌릴 때 턱에서 딱 소리가 나거나 아프다면 그 자리는 약하게 받으세요.
뒷머리와 관자놀이가 조이는 듯한 두통은 목과 어깨 근육이 굳은 것과 함께 오는 경우가 많아 긴장성 두통이라고 부릅니다. 이럴 때는 머리보다 목 뒤와 어깨를 먼저 풀어 달라고 하면 됩니다. 갑자기 아주 심한 두통이 왔다면 안마보다 병원이 먼저입니다.
목과 어깨
목 뒤에서 어깨로 넓게 이어지는 근육이 승모근입니다. 노트북이나 휴대전화를 내려다보면 고개가 앞으로 숙여지고, 그만큼 머리 무게를 이 근육이 버팁니다. 미국의 한 척추외과 연구는 고개를 60도 숙이면 목이 받는 무게가 27kg쯤 된다고 계산했습니다. 출장 내내 노트북으로 일했다면 목 뒤와 어깨 위쪽을 주무르기와 누르기로 풀어 달라고 하면 됩니다.
승모근은 위, 가운데, 아래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어깨를 으쓱 올릴 때 쓰는 것이 위쪽이고, 무거운 가방을 한쪽 어깨에 메면 그쪽 위쪽 승모근이 계속 힘을 씁니다. 겨울에 해운대나 광안리 바닷바람을 맞으며 걸었다면 추워서 어깨를 움츠린 채 다녔을 테니, 이때도 목과 어깨 위가 먼저 굳습니다.
등
어깨뼈(견갑골) 사이와 등뼈 양옆은 엎드려 받을 때 누르기가 잘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노트북 가방을 한쪽 어깨에만 메고 다녔다면 그쪽 어깨뼈 둘레가 더 굳어 있을 수 있으니, 어느 쪽인지 말해 주세요.
허리와 엉덩이
KTX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오면 두 시간 넘게 앉아 있게 됩니다. 경부고속도로는 400km가 넘어서, 차로 내려왔다면 그보다 오래 같은 자세로 앉아 있었을 겁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 아래와 엉덩이 근육이 굳기 쉽습니다. 허리 통증이 근육 때문이 아니라 디스크 같은 질환 때문일 수 있다면 안마 전에 말해 주세요.
종아리와 발바닥
부산은 시가지 바로 뒤로 산이 붙어 있어서 비탈길과 계단이 많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이나 흰여울문화마을처럼 언덕 마을을 걸었거나, 2026년 3월 국립공원이 된 금정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 고당봉에 올랐거나, 전시장 부스에서 하루 종일 서 있었다면 종아리가 단단하게 뭉칩니다. 종아리는 주무르기로, 발바닥은 엄지로 누르기로 풀어 줍니다.
발바닥만 따로 누르는 방법으로는 발 반사요법이 있습니다. 발바닥의 구역이 몸의 다른 부위와 이어져 있다고 보는 방법으로, 1910년대 미국 의사 윌리엄 피츠제럴드의 구역 요법에서 시작해 1930년대 유니스 잉엄이 지금의 발 지도를 정리했습니다. 발바닥이 유독 뻐근하다면 이 방식으로 발만 오래 받아도 됩니다.
남구 오륙도 해맞이공원은 강원도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해파랑길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이기대 해안산책로를 지나 광안리 쪽으로 걸었다면 발목과 정강이 앞쪽도 같이 뻐근할 수 있습니다.
허벅지
계단이나 비탈을 내려올 때는 허벅지 앞 근육이 몸무게를 받치며 버팁니다. 그래서 산복도로나 언덕 마을을 오르내린 날은 오를 때보다 내려온 다음 날 허벅지 앞이 더 뻐근합니다. 허벅지 뒤쪽은 오래 앉아 있던 날 굳기 쉽습니다.
팔과 손
운전대를 오래 잡았거나 키보드를 많이 쳤다면 팔뚝 안쪽과 손바닥이 굳습니다. 손바닥은 엄지로 누르고, 팔뚝은 손목에서 팔꿈치 쪽으로 주무르며 올라갑니다.
안마할 때 듣는 근육 이름
관리사가 근육 이름으로 설명할 때가 있습니다. 자리와 함께 알아 두면 어디를 말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근육 | 자리 | 이런 날 뭉칩니다 |
|---|---|---|
| 깨물근 | 귀 앞에서 아래턱 | 이를 악물고 일한 날 |
| 승모근 | 목 뒤에서 어깨 위 | 노트북을 오래 본 날 |
| 능형근 | 양쪽 어깨뼈 사이 | 구부정하게 앉아 있던 날 |
| 척추세움근 | 등뼈 양옆을 따라 세로로 |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던 날 |
| 둔근 | 엉덩이 | 장거리 운전을 한 날 |
| 대퇴사두근 | 허벅지 앞 | 계단과 비탈을 내려온 날 |
| 햄스트링 | 허벅지 뒤 | 오래 앉아 있던 날 |
| 비복근 | 종아리 | 종일 서 있거나 걸은 날 |
안마 받는 자세
엎드린 자세는 등, 허리, 다리 뒤쪽을 받기 좋고, 바로 누운 자세는 어깨 앞쪽과 팔, 다리 앞쪽을 받기 좋습니다. 옆으로 누운 자세는 엎드리기 어려울 때 쓰고, 의자에 앉은 자세로는 목과 어깨만 따로 받을 수 있습니다. 엎드려 있는 시간이 길어서 숨쉬기가 불편하다면 베개를 가슴 아래에 받치면 얼굴 쪽 공간이 생깁니다.

출장 일정에 따라 뭉치는 곳
같은 출장이라도 하루를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먼저 풀어야 할 곳이 다릅니다.
- 벡스코 전시회에서 부스를 지켰다면: 딱딱한 전시장 바닥에 종일 서 있어서 발바닥과 종아리, 허리 아래가 먼저 굳습니다.
- 문현 금융단지나 센텀시티 사무실에서 회의만 했다면: 앉은 자세가 길었으니 목과 어깨, 엉덩이를 중심으로 받으면 됩니다.
- 신항이나 녹산 현장에서 안전화를 신고 걸었다면: 무겁고 딱딱한 신발 때문에 발바닥과 정강이 앞쪽이 뻐근합니다.
- 차를 몰고 부산까지 왔다면: 오른발로 계속 페달을 밟아서 오른쪽 종아리와 정강이, 운전대를 잡은 어깨가 굳습니다.
- 부산역에서 캐리어를 끌고 언덕 위 숙소까지 걸었다면: 짐을 끈 팔과 손목, 비탈을 오른 종아리가 먼저 지칩니다.
- KTX로 서울과 부산을 하루에 오갔다면: 다섯 시간 가까이 기차 좌석에 앉아 있었던 셈이라 엉덩이와 허리 아래, 허벅지 뒤가 굳습니다.
- 비행기로 김포에서 왔다면: 비행은 한 시간 남짓이지만 좁은 좌석에서 고개를 젖히고 졸았다면 목 옆이 뻐근합니다.
- 거래처와 골프를 치고 왔다면: 스윙은 허리를 한쪽으로 크게 비트는 동작이라 옆구리와 허리 양옆, 클럽을 쥔 팔뚝이 뻐근합니다. 팔꿈치 안쪽이 콕콕 아프다면 흔히 골프 엘보라고 부르는 힘줄 염증일 수 있으니 그 자리는 누르지 않습니다.
출장 중에도 아침마다 달리기를 한다면 종아리와 발바닥, 정강이 앞쪽이 먼저 뻐근합니다. 부산에서는 광안리 해변길이나 온천천 둑길을 달리는 사람이 많은데, 온천천은 금정구에서 동래구와 연제구를 지나 수영강으로 흘러드는 하천이라 둑을 따라 길이 길게 나 있습니다.
집에서 보낸 하루에 따라 뭉치는 곳
출장이 아니라 집에서 부르는 날도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말해 주면 먼저 풀 곳이 정해집니다.
- 아이를 안고 재웠다면: 아이 무게를 손목과 팔뚝으로 받쳐서 손목과 팔뚝 안쪽, 아이를 얹은 쪽 허리가 뻐근합니다. 엄지 쪽 손목이 시큰하고 엄지를 움직일 때 아프다면 손목 힘줄에 염증이 생긴 것일 수 있으니 그 자리는 누르지 않습니다.
- 식탁이나 소파에서 노트북으로 재택근무를 했다면: 책상보다 낮은 자리에서 고개를 더 숙이게 되니 목 뒤와 어깨 위가 먼저 굳습니다.
- 김장이나 대청소처럼 쪼그려 앉아 일했다면: 허리 아래와 엉덩이, 무릎 위 허벅지 앞이 뻐근합니다.
- 가게 일로 종일 서 있었다면: 종아리와 발바닥이 먼저이고, 계산대처럼 한쪽으로 몸을 돌리는 일이 많았다면 돌린 쪽 허리도 같이 말해 주세요.
숙소에서 안마 받을 자리
안마의 압은 팔힘보다 관리사가 몸무게를 실어서 만듭니다. 그래서 받는 자리가 단단할수록 압이 몸에 그대로 들어가고, 푹신한 매트리스 위에서는 눌리는 힘이 아래로 빠집니다. 호텔 침대가 너무 푹신하다면 바닥에 이불을 두 겹 깔고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부산 호텔에는 침대 대신 바닥에 요를 까는 온돌 객실이 있는데, 부산출장안마에는 이쪽이 오히려 편합니다. 마사지 매장 침대에는 얼굴을 끼우는 구멍이 있지만 숙소 침대에는 없으니, 수건을 도넛 모양으로 말아 이마 아래에 받치거나 고개를 좌우로 번갈아 돌리며 받으면 됩니다.
앉아서 받는다면 등받이가 없는 의자나 침대 끝에 걸터앉으면 등 전체에 손이 닿습니다. 책상 위에 베개를 놓고 팔과 이마를 기대면 목과 어깨에 힘을 빼기 쉽습니다.
두드리기는 소리가 납니다. 늦은 밤 호텔이나 아파트라면 두드리기 대신 누르기와 주무르기 위주로 해 달라고 말해도 됩니다.
압 세기는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부산출장안마는 오일 마사지보다 압을 세게 쓰는 경우가 많아서, 세기를 말하는 법을 알아 두면 좋습니다. 처음 통화할 때 약하게, 보통, 세게 가운데 하나를 고르고, 받으면서 부위마다 바꿔 달라고 하면 됩니다. 어깨는 세게 받고 싶어도 종아리는 같은 세기가 아플 수 있습니다.
시원한 아픔과 참는 아픔은 다릅니다. 누르는 자리가 뻐근하면서 풀리는 느낌이면 맞는 세기이고, 숨을 참게 되거나 몸에 힘이 들어가면 너무 센 것입니다. 몸에 힘이 들어가면 근육이 오히려 굳어서 압이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누를 때 숨을 길게 내쉬면 몸에 힘이 덜 들어갑니다.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면 숫자로 말해도 됩니다. 전혀 아프지 않은 것을 0, 참을 수 없는 아픔을 10이라고 할 때 지금 누르는 압이 몇 정도인지 말하는 식입니다. 시원하다고 느끼는 숫자를 한 번 말해 두면 다른 부위로 옮겨 가도 그 세기에 맞춰 누르기가 쉽습니다.
피를 묽게 하는 약(항응고제)을 먹고 있다면 강한 압에 멍이 들기 쉬우니 미리 말해 주세요. 강하게 받은 다음 날에는 누른 자리가 운동한 다음처럼 뻐근할 수 있습니다. 안마가 처음이라면 보통 세기로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안마 받을 때 입는 옷
부산출장안마는 옷을 입은 채 받으니 얇고 부드러운 옷이 좋습니다.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나 얇은 운동복이면 손의 압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청바지처럼 두꺼운 옷이나 지퍼, 단추가 많은 옷은 누를 때 배기고 압이 덜 들어갑니다. 호텔이라면 객실에 있는 잠옷이나 가운을 입어도 됩니다.
시계, 반지, 목걸이는 미리 빼 두세요. 엎드렸을 때 눌리는 안경도 벗어 두는 편이 편합니다. 머리가 길다면 묶어 두면 목과 어깨를 누를 때 걸리지 않습니다.
안마 전후로 해 둘 것
배가 부른 채로 엎드리면 속이 불편하니, 저녁을 먹었다면 한 시간쯤 지나서 받는 편이 낫습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나서 받으면 몸이 데워진 상태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콘택트렌즈를 끼고 있다면 엎드려 받는 동안 눈이 마르기 쉬우니 빼 두는 편이 편합니다.

안마가 끝나면 씻을 필요 없이 그대로 쉬면 됩니다. 오래 누워 있다가 바로 일어나면 어지러울 수 있으니 잠깐 앉아 있다가 천천히 일어나세요. 다음 날 아침 일정이 이르다면 안마가 끝나는 시간을 잠자리에 드는 시간에 맞춰 시작 시간을 정하면 됩니다.
동래온천이나 해운대 온천에서 막 나왔다면 근육이 데워져 있어서 평소 세기도 더 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날은 한 단계 약하게 시작해 달라고 하세요. 뜨거운 탕에 오래 있다 나오면 어지러울 수 있으니 잠깐 앉아 쉬었다가 엎드리는 편이 낫습니다.
안마 사이에 혼자 풀어 두는 법
출장이 며칠씩 이어지면 날마다 안마를 받기는 어렵습니다. 그 사이에는 숙소 방에 있는 물건으로 혼자 풀어 둘 수 있습니다.
- 발바닥: 생수병을 바닥에 눕혀 놓고 발바닥으로 앞뒤로 굴립니다.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해 두면 오래 서 있던 날 더 시원합니다.
- 등: 큰 수건을 단단하게 말아 날개뼈 아래에 가로로 놓고 그 위에 누우면 굽어 있던 등이 펴집니다.
- 가슴과 어깨 앞: 문틀에 양팔을 걸치고 몸을 천천히 앞으로 내밀면 노트북 앞에서 말려 있던 어깨가 펴집니다.
- 목: 의자에 앉아 한 손으로 의자 끝을 잡고 고개를 반대쪽으로 기울이면 목 옆이 늘어납니다. 반동 없이 숨을 내쉬며 천천히 합니다.
어느 동작이든 저리거나 찌릿한 느낌이 들면 바로 멈추세요. 근육이 늘어나는 느낌과 신경이 당기는 느낌은 다릅니다.
안마할 때 세게 누르지 않는 자리
- 목 앞쪽 양옆으로는 경동맥이 지나가서 세게 누르지 않습니다. 목은 뒤쪽과 옆쪽 근육을 누릅니다.
- 등 아래 갈비뼈 끝 바로 밑은 콩팥이 있는 자리라 두드리기를 하지 않습니다.
- 당뇨 때문에 발 감각이 무디다면 발바닥은 약하게 받으세요. 세게 눌러도 아픈 줄 모를 수 있습니다.
- 골다공증이 있거나 나이가 많다면 등뼈와 갈비뼈 위는 체중을 싣지 않고 약하게 누릅니다.
- 키보드와 마우스를 오래 써서 엄지부터 가운뎃손가락까지 저리다면 손목 안쪽 신경이 눌리는 수근관증후군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손목 안쪽을 세게 누르지 않습니다.
- 목에서 팔까지 저린 느낌이 내려간다면 목 디스크일 수 있으니 목은 약하게 받고, 병원에서 먼저 진료를 받으세요.
여기에 해당하는 것이 있으면 통화할 때 미리 말해 주세요.
안마를 미루는 편이 나은 때
- 발목이나 손목을 막 삐어서 붓고 열이 나는 동안은 그 자리를 누르지 않습니다. 붓기가 빠진 뒤에 받는 편이 낫습니다.
- 장거리 비행이나 오래 앉아 있던 뒤 한쪽 종아리만 붓고, 누르면 아프면서 따뜻하다면 다리 정맥에 피가 굳는 혈전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안마보다 병원이 먼저입니다.
- 넘어지거나 부딪친 뒤 뼈가 아프다면 금이 갔을 수 있으니 그 자리는 누르지 않습니다.
- 술을 많이 마신 날은 감각이 무뎌져서 센 압이 아픈 줄 모르고 지나가기 쉽고, 멍도 잘 듭니다. 회식 뒤라면 세게 누르는 지압은 다음 날로 미루고, 그날은 약하게 주무르는 정도로 받으세요.
부모님 댁으로 부를 때
부산에 사시는 부모님 댁으로 출장안마를 불러 드리고 싶다면 자녀가 대신 전화해도 됩니다. 이때는 부모님 댁 주소와 동·호수, 받으실 분의 나이와 몸 상태를 함께 말해 주세요. 받으시는 분이 직접 통화하기 어려우시다면 관리 시간에 가족이 집에 같이 있는 편이 서로 편합니다. 통화 전에 아래 내용을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 혈압약이나 당뇨약, 피를 묽게 하는 약을 드시는지
- 무릎이나 고관절에 인공관절 수술을 받으셨는지, 받으셨다면 어느 쪽인지
- 골다공증 진단을 받으셨는지
- 바닥에 누웠다가 혼자 일어나기 어려우신지
바닥에서 일어나기 힘드시면 침대나 등받이 있는 의자에서 받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엎드리면 숨이 차시는 분은 옆으로 누워 받으셔도 됩니다. 연세가 많을수록 압은 약하게 시작해서 받으시는 반응을 보며 올립니다.
안마를 부를 때 하는 말
부산출장안마는 받을 부위와 세기를 같이 말해 주면 통화가 한 번에 끝납니다.
- "대연동 경성대 근처 ○○호텔 902호입니다. 밤 10시에 한 명, 오일 없이 목이랑 어깨 위주로 세게 받고 싶습니다."
- "명지 ○○오피스텔 B동 1105호입니다. 현장에서 종일 서 있어서 다리 위주로, 보통 세기로 부탁합니다. 공동현관 호출은 1105번입니다."
안마와 오일 마사지, 어느 쪽을 부를까
둘 다 숙소로 부르는 관리이지만 받는 방법이 다릅니다. 보통 아래처럼 나뉩니다.
| 구분 | 안마 | 오일 마사지 |
|---|---|---|
| 오일 | 쓰지 않음 | 씀 |
| 옷 | 편한 옷을 입은 채 | 수건을 덮고 받음 |
| 중심 동작 | 누르기, 주무르기 | 길게 쓸어 주기 |
| 끝난 뒤 | 바로 쉼 | 샤워하는 편 |
| 맞는 날 | 한두 곳이 뭉쳤을 때 | 몸 전체를 풀고 싶을 때 |
어깨만 유독 굳었다면 안마로, 피곤해서 몸 전체가 무겁다면 오일 마사지로 정하는 식입니다. 오일 마사지의 방식과 오일 고르는 법은 부산출장마사지 안내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것
- 안마와 오일 마사지는 따로 전화해야 하나요?
- 아닙니다. 같은 번호로 문의하고, 통화할 때 안마인지 오일 마사지인지만 말해 주면 됩니다.
- 안마 의자와 무엇이 다른가요?
- 안마 의자는 정해진 자리를 정해진 세기로 누릅니다. 사람 손은 뭉친 자리를 찾아 누르고, 받는 사람의 말에 따라 세기와 위치를 그때그때 바꿀 수 있습니다.
- 어디가 뭉쳤는지 모르겠고 그냥 피곤합니다.
- 목과 어깨, 허리, 다리 가운데 가장 무거운 곳 하나만 말해 주면 됩니다.
- 서면에 묵는데 부산출장안마도 부를 수 있나요?
- 같은 번호로 부르면 됩니다. 서면은 골목이 촘촘해서 위치 설명이 헷갈리기 쉬우니, 숙소 이름과 함께 서면역 몇 번 출구 쪽인지 말해 주세요.
- 배를 타고 일본에서 부산항으로 들어왔습니다.
-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은 동구 초량동 부산역 옆입니다. 뱃멀미로 속이 불편하다면 엎드리는 자세는 잠깐 미루고 앉은 자세로 목과 어깨부터 받으면 됩니다.
- 금정산을 다녀온 다음 날 다리가 당깁니다.
- 산행 뒤 근육통은 하루에서 사흘 사이에 가장 심합니다. 당기는 자리를 세게 누르기보다 주무르기로 넓게 풀고, 통증이 줄어든 뒤에 압을 올리는 편이 받기 편합니다.
- 안마 받은 자리에 멍이 들었습니다.
- 센 압에 피부 아래 가는 혈관이 터지면 멍이 들 수 있습니다. 대개 며칠 사이에 옅어지고, 다음에는 그 자리를 한 단계 약하게 받으면 됩니다. 멍이 쉽게 드는 편이라면 처음 통화할 때 말해 주세요.
- 엎드리기 어렵습니다.
- 허리나 목 때문에 엎드리기 어렵다면 옆으로 눕거나 앉아서도 어깨와 목, 팔은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할 때 미리 말해 주세요.
숙소 위치와 다른 안내
출장 온 숙소의 위치를 구·군별로 설명하는 법은 부산출장 안내에, 서면 일대 숙소라면 서면출장 안내에 정리했습니다. 해운대, 광안리, 서면의 밤거리 이야기는 부산유흥 안내에 있습니다.